애플, '하드웨어 베테랑' 터너스 시대 개막… AI 지각생 꼬리표 뗄까
애플이 지난 15년간 유례없는 성장을 이끌었던 팀 쿡의 뒤를 이어 '하드웨어 전문가' 존 터너스를 차기 CEO로 내정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엔비디아에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내주는 등 위기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하드웨어 혁신을 통해 AI 기술 격차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애플은 20일(현지시간) 존 터너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을 차기 CEO로 선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