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력 수요 폭발에 GE 베르노바 '신고가'… 전력망 이익 2배 급증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데이터 센터 증설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에너지 설비 기업 GE 베르노바가 2026년 실적 전망치를 일제히 상향했다. 전력망 인프라 확충에 힘입어 수주 잔고 목표 달성 시점도 1년 앞당겨졌다. GE 베르노바는 22일(현지시간)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440억~450억 달러에서 445억~455억 달러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상향된 가스터빈 배송 일정과 전력망 장비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수익성 지표인 조정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