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AI 뛰어든 빅테크…연구 공정까지 넘본다

빅테크의 헬스케어 경쟁이 병원 데이터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넘어 제약 연구개발(R&D) 공정으로 번지고 있다. 후보물질을 찾고 실험 대상을 좁히는 초기 연구 단계에 인공지능(AI)이 들어오면서, 제약사 연구개발의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도 플랫폼 싸움으로 옮겨가는 흐름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14일(현지시간) 신약 후보물질 설계와 평가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도구 ‘아마존 바이오 디스커버리(Amazon Bio Discovery)’를 내놨다. 연구자는 별도 코딩 없이 40개 이상 생물학 인공지능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