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챗·틱톡 베껴라" 러 국영 메신저 '맥스', 텔레그램 아성에 도전장

러시아 국영 인터넷 기업 VK가 자국 토종 메신저 '맥스(Max)'의 롤모델로 중국 텐센트의 '위챗(WeChat)'과 바이트댄스의 틱톡 중국 버전인 '도우인(Douyin)'을 지목하며 대대적인 플랫폼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블라디미르 키리옌코 VK 최고경영자(CEO)는 8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맥스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아시아의 성공적인 플랫폼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러시아 국민 메신저 자리는 '텔레그램'이 굳건히 지키고 있다. 당국의 지속적인 견제에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