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하루 88조 껑충' 인텔, 테슬라 14A 칩 품고 화려한 귀환

인공지능(AI) 붐에서 소외되며 '종이 호랑이' 취급을 받던 반도체 제국 인텔이 화려하게 부활했다. 월가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2분기 장밋빛 전망을 내놓으며 시간외 거래에서만 시가총액을 640억 달러(약 88조 원)나 불렸다. 인텔은 24일(현지시간) 올해 2분기 매출을 138억~148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20센트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매출 130억 7,000만 달러와 주당 9센트를 가볍게 짓누르는 '어닝 서프라이즈'급 가이던스다. 실적 개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