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베트남에 15억 달러 규모 반도체 테스트 공장 건설…후공정 생태계 강화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수요 폭증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해소를 위해 베트남에 첫 후공정 기지를 구축하며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에 속도를 낸다. 범용(Legacy) 반도체의 안정적 물량 확보를 통해 AI 칩 생산에 집중된 가용 자원의 공백을 메우고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에 39조 동(약 15억 달러)을 투자해 반도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