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2개 주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메인주지사, 홀로 '거부권' 든 이유는?
"무조건 반대보다 인프라 재활용이 답"… 규제 도미노 속 '실용주의' 반격 인공지능(AI) 혁명의 심장부인 데이터센터가 미국 현지 지자체들로부터 '민폐 시설' 취급을 받으며 강력한 저항에 직면했다. 막대한 전력을 집어삼키는 데이터센터가 지역 주민의 전기 요금을 올리고 전력망을 마비시킨다는 공포가 확산되면서, 미 전역 12개 주가 '건설 중단(모라토리엄)'이라는 초강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러한 규제 도미노 속에서 최근 재닛 밀스 메인주지사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