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대만은 AI 혁명 진앙지"…엔비디아, 매년 1500억 달러 투자 선언

엔비디아가 대만을 전 세계 인공지능(AI) 혁명의 전략적 핵심 기지로 낙점하고 매년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단순한 부품 공급처를 넘어 설계부터 제조, 패키징에 이르는 고도화된 AI 생태계를 대만에 결집해 글로벌 기술 패권을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27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본사 건립 기념행사에서 대만을 'AI 혁명의 진앙지'라고 명명하며 향후 대만에 매년 약 1,500억 달러(약 ... 더 읽기

젠슨 황, 1조 달러 승부수 던졌다…'추론' 영토 확장에 사활

엔비디아가 실시간 응답 시장인 '추론' 분야로 전선을 넓히며 하드웨어 패러다임 전환을 선포했다. 다만, 천문학적 전망치의 실현 가능성을 두고 시장의 계산기는 복잡해지고 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산호세 GTC 2026에서 2027년까지 자사 제품이 공략 가능한 시장 규모(TAM)를 최소 1조 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단순 칩 판매를 넘어 CPU와 외부 설계 자산을 결합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