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1조 달러 승부수 던졌다…'추론' 영토 확장에 사활

엔비디아가 실시간 응답 시장인 '추론' 분야로 전선을 넓히며 하드웨어 패러다임 전환을 선포했다. 다만, 천문학적 전망치의 실현 가능성을 두고 시장의 계산기는 복잡해지고 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산호세 GTC 2026에서 2027년까지 자사 제품이 공략 가능한 시장 규모(TAM)를 최소 1조 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단순 칩 판매를 넘어 CPU와 외부 설계 자산을 결합한 ... 더 읽기

닛산·우버·웨이브 '도쿄 로보택시' 동맹…모빌리티 시장 판도 바꿀까

닛산자동차와 우버, 영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이브(Wayve)가 손잡고 도쿄에서 로보택시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와 차량 호출 플랫폼, 인공지능(AI) 기술 기업이 결합한 이번 동맹이 일본 모빌리티 시장의 판도를 바꿀지 주목된다. 닛산자동차와 우버 테크놀로지스, 웨이브(Wayve)는 12일(현지시간) 도쿄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말 도쿄 로보택시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우버가 일본 내에서 체결한 ... 더 읽기